‘자기 조직에 대해 충분히 공부하고 이해할 것!’ 오렌지레터 제작자 누들님이 뉴스레터 제작자들에게 가장 강조하고 싶은 한 가지라고 합니다. 자기 조직에 대해 고민해야, 방향이 명확해지기 때문이라는데요. 오렌지레터를 발행하는 슬로워크는 소셜섹터의 긍정적인 변화를 돕는 조직입니다. 따라서 고객들의 고민도 많이 고려했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회사를 알리려는 마음보다 정보가 많은 시대에 뒤로 밀려나는 가치있는 소식을 세상에 더 알리는 뉴스레터를 만들고자 한 것입니다. 구독자님은 뉴스레터에 어떤 가치를 녹여내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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