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다 보면 알고리즘의 미로에서 같은 길을 맴돌게 되는 때가 찾아옵니다. 듣던 장르를 고집하고 새로운 노래를 찾아듣지 않다 보니, 스트리밍 앱의 알고리즘이 새로운 음악을 찾길 포기한 것이죠🥲 구독자님은 이럴 때 어떤 방법을 쓰시나요? 
 
저는 그럴 때 오늘 소개해 드리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하는 뉴스레터를 살펴봅니다. 텍스트 중심의 콘텐츠인 뉴스레터를 통해 어떻게 음악을 소개할 수 있을까요? 오늘 소개하는 뉴스레터들이 활용하고 있는 방법을 잘 살펴보면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 스티비 세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