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를 소개하는 뉴스레터 모음 여행과 휴가의 계절입니다. 구독자님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아직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하셨다면 오늘 소개하는 뉴스레터를 참고해 보세요. 여행자를 위해 국내 곳곳의 여행지를 소개하는 뉴스레터를 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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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뉴스레터의 담당 에디터가 표기되어 있는 <불사조레터>의 인삿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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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위기 지역을 소개하는 <불사조레터>입니다. 여행을 매개로 소멸 지역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지역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소개합니다.
<불사조레터>는 일곱 명의 에디터가 한 팀이 되어 뉴스레터를 발행합니다. 이렇게 팀으로 뉴스레터를 발행할 때의 장점은 뉴스레터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 명의 에디터가 돌아가며 뉴스레터를 쓰기 때문에 원고에 대한 부담이 덜하고, 또 마감이 구독자뿐만 아니라 팀원들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꼭 지켜야 하는 일이 되는 것이죠. 뉴스레터를 오래, 꾸준히 발행하고 싶다면 팀을 모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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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피드백을 받기 위해 CTA 문구를 활용하는 <빈둥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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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레터>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구독자를 위한 뉴스레터입니다. 세계 곳곳의 여행지 소개와 여행에 도움이 될 정보를 알차게 소개합니다.
<빈둥레터>는 구독자와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뉴스레터입니다. 피드백을 받을 때도 구독자들의 응답을 높이기 위해 구독자 관점의 언어로 CTA를 구성하고, 각 뉴스레터 말미에는 지난 뉴스레터에 대한 피드백을 소개하며 그에 대한 회신을 남기기도 합니다. 구독자들과의 소통을 한 층 더 깊게 나누고 싶다면 <빈둥레터>의 사례를 참고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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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큐레이션 레이아웃을 활용하는 <트립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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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레터>는 여행 크리에이터들이 소개하는 여행 정보와 구독자인 '트리퍼'들이 전하는 동네 여행 정보 등을 다채롭게 전하는 여행 뉴스레터입니다.
트립레터는 모든 이야기를 뉴스레터에서 푸는 대신, 콘텐츠 일부를 보여주고 CTA를 클릭하면 콘텐츠 전문을 볼 수 있는 홈페이지로 안내합니다. 이러한 방식의 아티클 큐레이션 레이아웃은 비교적 많은 정보를 전할 수 있고 또 우리 구독자가 어떤 이야기에 더 관심을 갖는지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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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를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피치 바이 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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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큐레이션 플랫폼, '피치 바이 피치'의 뉴스레터 <피치 바이 레터>입니다. <피치 바이 레터>는 에디터 경력이 총합 40년에 달하는 에디터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여행을 전하고 있습니다.
<피치 바이 레터>는 인터뷰부터 숙소 추천, 여행 가이드, 여행 뉴스 등 다양한 소식을 긴 호흡으로 전합니다. 그만큼 뉴스레터는 알차고 단단하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런 정보는 특히 주변에 공유하거나 저장해 놓고 이후에 다시 보고 싶어 지곤 합니다. 그리고 <피치 바이 레터>는 그러한 구독자들의 마음을 이해한 듯 쉽게 공유할 수 있게 상단에 SNS 공유하기 및 웹에서 보기 링크를 걸어두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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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할 말이 남아서 나무와 꽃으로 이야기하는 브랜드, 마초의 사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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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이야기와 소식을 전하기 위해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5개 브랜드를 스티비와 마요네즈매거진이 만났습니다. 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뉴스레터로 발행하며 고객과 소통하고 있을까요? 다섯 브랜드가 이메일로 전하는 제품, 브랜드 그리고 남은 이야기를 ‘P.S. 할 말이 남아서’ 시리즈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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