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브랜드 빈브라더스의 뉴스레터 <Bb레터>입니다. <Bb레터>는 커피에 대한 관점과 중남미와 아프리카에서 아시아에 이르는 커피의 여정을 전하고 있습니다.

<Bb레터>는 뉴스레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구독자 모임을 운영하고, 이를 뉴스레터로 재생산하기도 합니다. 일방적으로 보내는 콘텐츠가 아니라 일종의 커뮤니티로 확장된 것이죠. 뉴스레터를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싶다면 구독자들과 함께 뉴스레터 경험을 넓히고 있는 빈브라더스의 사례를 참고해 보세요.

'날것의 소재로 특별한 제품을 만드는' 철제 가구 전문 브랜드 레어로우의 뉴스레터 <RARE-NEWS, RAW-LETTER.>입니다. 

<RARE-NEWS, RAW-LETTER.>라는 제목처럼 레어로우의 뉴스레터는 브랜드의 근황부터 제품의 소재, 브랜딩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 등을 다채롭게 전합니다. 구독자와 고객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브랜드라면 레어로우의 뉴스레터를 참고해 보세요.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구독자에게 진심을 전하는 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퍼즈플리즈의 뉴스레터 <PP 뉴스레터>입니다. 비정기적으로 발행하며 브랜드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브랜드 초기부터 뉴스레터를 발행한 퍼즈플리즈는 '솔직함'을 뉴스레터의 키로 잡았습니다. 브랜드의 시작부터 부부의 첫 사업 이야기까지, 지금 우리 브랜드의 소식을 숨기거나 가리지 않고 그대로 전하는 것이죠. 시작하는 브랜드로서 우리 이야기를 아카이빙하고 팬을 만들어가고 싶다면 <PP 뉴스레터>를 주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