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프리너에게 뉴스레터는 알고리즘에 의존하지 않고, 나를 선택한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채널입니다. 지난 <스티비 뉴스레터>에서 솔로프리너가 뉴스레터를 선택하는 이유를 살펴봤다면, 오늘은 뉴스레터를 중심에 두고 성장하는 솔로프리너 4명을 소개합니다.
알고리즘에서 벗어나기를
선택한 솔로프리너
아나의디노
발행일: 매주 화, 토요일
온라인에 나만의 땅을 짓는 법을 전하는 <아나의디노>
<아나의디노>는 '온라인에 나만의 땅 짓기'를 컨셉으로, 나만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만드는 이야기를 보냅니다. 뉴스레터 외에도 커뮤니티 운영, 강의, 컨설팅을 진행하며 솔로프리너의 비즈니스를 직접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험이 곧 콘텐츠가 되는 솔로프리너에게 가장 강력한 소재는 자기 자신입니다. <아나의디노> 뉴스레터는 발행인의 실패와 시행착오를 숨기지 않고 그대로 뉴스레터로 공유합니다. 솔직함이 신뢰가 되고, 신뢰가 쌓인 구독자는 자연스럽게 강의와 책으로 관심이 이어집니다. 뉴스레터에 무엇을 써야 할지 고민된다면, 나로부터 시작해 보세요.
유튜브는 알고리즘에 따라 노출이 달라지지만, 뉴스레터는 직접 구독한 사람들에게 반드시 도착합니다. 10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커밍쏜 님이 매주 <커밍쏜의 퍼스널메이커스 뉴스레터>를 보내는 이유입니다.
유튜브 브랜딩과 1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긴 호흡으로 전하는 만큼, 한 호에 꽤 많은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커밍쏜 님은 뉴스레터 완독률을 위해, 상단에 핵심 요약을 먼저 보여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의견 및 완독 인증'을 남기도록 해, 읽는 행위 자체를 구독자의 성취로 바꾸었습니다. 뉴스레터 완독률을 높이고 싶다면, <커밍쏜의 퍼스널메이커스 뉴스레터> 구조를 참고해 보세요.
일상의 균형과 나다운 성장을 주제로 이야기하는 <함께하는 독학클럽>입니다. 발행인 단단 님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함께 운영하면서도 모든 채널의 중심을 뉴스레터에 두고 있다고 말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줄 팬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 안정감을 바탕으로 뉴스레터에 먼저 긴 글을 풀어놓고, 이를 편집해 다른 채널에 활용합니다. 리소스가 한 사람뿐인 솔로프리너에게,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채널로 확장하는 방식은 효율적인 전략입니다. <함께하는 독학클럽>을 구독하고, 같은 소재가 채널에 따라 어떻게 변형되는지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