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스요레터: 모음과 답장

구독자님께 최근 3개월 스요레터를 정리해드려요.

2020. 8. 26.

(광고) 💌스요레터: 모음과 답장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죠? 여름도 지나가고 있고, 오늘의 스요레터가 8월의 마지막 스요레터이기도 하니까요. 코로나19로 침체된 요즘, 2020년이 빨리 끝나길 바라는 프로모션도 인기를 얻었던 상황에서,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이 좋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구독자님은 어떤 마음이신가요?😄

오늘 스요레터는 최근 글과 피드백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오랜만에 피드백에 답장을 쓰다 보니 힘이 나고 더욱 설레는 마음이네요. 오늘 스요레터가 지난 콘텐츠를 가볍게 복습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센 바람 조심하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최근 이메일 마케팅 꿀팁 모음

최근 나눈 다양한 뉴스레터 이야기 모음

스요레터 모아보기

이달의 피드백 모음
함께 보면 도움이 될 피드백을 나눕니다. 5월 이후 세 달간 남겨주신 151개의 피드백 모-두모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진짜 꿀정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컨텐츠 마케터로 입사한지 이제 3개월이 되가는 신입입니다. 회사에서 이제 뉴스레터 하자고해서 열심히 찾아보는데, 글은 많이 보고 써오고, 레터도 많이 보고있지만 시작하려니 막막해요 (사실 아직도ㅋ) 그래도 스티비에서 연결해주시는 다양한 레터를 보며 재밌는 레터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메일 마케팅 뉴비인데 차근차근 알아가는게 너무 즐거워요>< 앞으로도 알찬 정보 부탁드립니다!

A: 모든 것이 그렇지만, 처음 뉴스레터를 시작할 때 막막한 기분이 먼저 들지요. 뉴스레터 발행인, 마케터라면 모두 한 번쯤은 경험해 보았을 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이 발행하는 즐거움으로 바뀔 수 있도록, 스티비 팀은 앞으로도 구독자님이 실무에 적용하실 수 있는 팁과 레퍼런스를 모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래오래 함께해요!🤗

- 발행인들이 얼마나 많은 고민끝에 뉴스레터를 내보내는지 알 수 있었어요. 모두 행복한 발행인이 되길 바래요.

- 결과물만 보다가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기획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 궁금해 한 적이 있어요. 이번 뉴스레터를 보고 어느정도는 감이 왔습니다. 즐겨주세요!
A: 개인 뉴스레터 발행인들의 글을 모아 전달한 뉴스레터를 보고 주신 피드백입니다. 저도 글을 하나하나 읽으며 감명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꾸준함 하나로도 어려운 일이지만, 계속해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구독자와 소통하는 것은 더 대단한 일로 느껴집니다. 멋진 뉴스레터 발행인 여러분! 응원합니다🙏

- 웨비나 예쁘게 정리해 보내주셔서 좋았습니다. 귀감 & 배우고 갑니다 👏👏

- 웰컴 이메일 해야하는 건 알았는데 이렇게 메일로 보니까 실천에 옮겨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해주는 좋은 글이었어요. 감사합니다.

A: 이번 웨비나는 더 많은 분께, 더 생생한 팁을 전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채널로 정보를 전달해 드렸어요. 라이브 웨비나, 스요레터, 영상이 그 채널인데요. 하나라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다니 기쁜 마음입니다. 특히, 라이브 웨비나에서는 참가자 여러분들이 서로 질문과 팁을 나누는 모습이 대단하고 멋졌습니다.

스티비 팀은 더 최적의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살펴봐주셔서 지구만큼 감사드려요!🌏

- 이름 커스텀이 잘 못된 것 같아요! 본문 중간에 '이슬아'님이 공통으로 들어간 것 같은데.... 이름 커스텀이 안된거라면 정말 귀여운 오타 ☆
A: 앗, 이 스요레터 인삿말에서 '이슬아 작가'님을 언급한 것이 맞습니다.🙂 당시를 생각하니 또 벅차네요(하하) 다시 한번 살짝 자랑하자면, 이슬아 작가님 덕에 MBC '아무튼 출근' 프로그램에 스티비 화면이 노출되었어요. 마침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구독자님도 함께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번 레터보다는 기존 뉴스레터처럼 여러 개를 한꺼번에 묶어서 소개하는 구성이 알차다는 느낌이 들어요. 여러개를 한번에(비슷한 주제라든지) 볼때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A: 스요레터는 여러 포맷으로 여러분께 콘텐츠를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좋은 뉴스레터를 보내기도 하고, 다양한 팁을 보내기도 하지요. 콘텐츠의 레벨별로, 형태별로 구독자분들이 선호하시는 콘텐츠가 있는 것을 이해합니다. 하나의 뉴스레터를 보내고 나면, 좋은 피드백과 그렇지 않은 피드백이 동시에 들어오니까요.

스티비 팀은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분의 의견은 정말 큰 힘이 되는데요. 곧 더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개선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구독자님의 의견도 곧 들으러 가겠습니다. (의견 많이 남겨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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