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주소록 단위뿐만 아니라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아카이빙 할 수 있는 '페이지'의 데이터를 확인하고 싶었던 적 있으신가요? 구글 애널리틱스와 페이지를 연동하면 가능합니다. 페이지에 발행된 콘텐츠 중 어떤 콘텐츠가 인기가 많은지, 구독자들은 어떤 경로로 페이지에 방문하는지 등을 분석해 보세요.
뉴스레터 페이지의 성과,
구글 애널리틱스로 분석하기
페이지와 구글 애널리틱스를 연동하기
페이지와 구글 애널리틱스 연동하기
구글 애널리틱스의 측정 ID를 입력하는 것 만으로 스티비 페이지와 구글 애널리틱스를 연동해 다양한 성과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이메일, 주소록, 구독자 단위로 데이터를 살펴볼 수 있었다면 이제는 페이지와 그 안의 콘텐츠를 기준으로도 데이터를 살펴볼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페이지와 구글 애널리틱스를 활용해 어떤 성과 지표를 살펴볼 수 있을까요?
콘텐츠별 조회 및 참여 성과 확인 보고서
구글 애널리틱스로 성과 측정하기
1. 콘텐츠별 조회 및 참여 성과 확인하기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는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보고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중 '페이지 제목 및 화면 이름'을 기준으로 보고서를 만든다면 페이지의 첫 화면을 포함해 페이지의 각 화면, 즉 콘텐츠를 기준으로 조회 및 참여 성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령 위의 보고서에서는 페이지 화면 중에서는 <스티비 뉴스레터> 페이지의 첫 화면이, 콘텐츠 중에서는 '뉴스레터로 확인하는 AI 트렌드' 콘텐츠의 조회 성과가 좋았던 것을 확인할 수 있고요.
매체별 콘텐츠 유입 및 참여 성과 확인 보고서
2. 매체별 콘텐츠 유입 및 참여 성과 확인하기
'첫 사용자 소스'를 기준으로 보고서를 만든다면 구글, 네이버, 인스타그램 등의 매체 중 어떤 곳에서 우리 콘텐츠를 가장 많이 발견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보고서에서는 구글을 통해 뉴스레터 콘텐츠를 발견하는 방문자가 164명으로 가장 많으며, 평균적으로 33초 참여한 후 이탈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이 외에도 구글 애널리틱스를 활용해 페이지를 분석하면 국가별 페이지 방문자 수, 동질 집단에 대한 페이지 재방문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확인하고 보고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활용해 뉴스레터를 알리고 구독자를 모으고 있다면 페이지와 구글 애널리틱스를 연동해 다양한 데이터를 직접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