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뉴스레터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간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언리미티드 에디션 16 - 서울아트북페어 2024》 참가팀의 뉴스레터를 소개합니다. 예술과 책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며, 구독자에게 독창적이고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는 뉴스레터를 만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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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구독 시 그림 엽서를 보내주는 <Docent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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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혭 HyeB'이 직접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 작업 중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Docent E-mail>입니다. 작가가 직접 도슨트가 되어, 작품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구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Docent E-mail>은 기본적으로 무료로 받아볼 수 있지만, 유료 구독을 선택하면 그림엽서를 함께 받아볼 수 있습니다. 구독자에게 엽서처럼 물성이 있는 아이템을 제공하는 방식은 유료 전환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유료 뉴스레터 운영을 고민하고 있다면 실물 상품을 구독 혜택으로 제공해 보세요. 구독자와의 연결을 강화하면서 뉴스레터의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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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 가로] 상자를 활용해 사진집을 소개하는 <닻 뉴스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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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문 출판사 닻프레스에서 발행하는 <닻 뉴스레터>입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간 소식은 물론, 앞으로 진행될 전시 일정과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뉴스레터로 상세하게 안내합니다.
새로운 사진집을 소개할 때는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 이미지를 함께 보여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닻 뉴스레터>는 [1단 가로] 상자를 활용해 이미지와 글을 한 번에 보여주는 방식으로 신간을 소개합니다. 구독자는 자연스럽게 이미지를 확인하고, 이어서 설명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가 중요한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면, <닻 뉴스레터>의 레이아웃을 참고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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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시 소식을 전하는 콜링북스의 뉴스레터 <The Calling Books L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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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lling Books Letter>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큐레이션 서점 '콜링북스'에서 보내는 서점 소식지입니다. 서점에서 소개하는 책과 전시, 행사 정보 그리고 연재작이 담겨 있습니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소규모 비즈니스는 지역 주민, 그리고 단골 고객들과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들은 늘 새로운 소식에 관심을 기울입니다. 뉴스레터는 이러한 관계를 꾸준히 이어 나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지역 기반의 소규모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면, 이메일로 소식을 전하며 고객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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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가 참고할 수 있는 링크를 삽입한 <CC NOW>의 인터뷰이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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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전시가 있는 서점, 더레퍼런스에서 보내는 뉴스레터 <CC NOW>입니다. 누구나 아티스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어떤 순간에도 예술을 참조할 수 있도록 아트 디렉터, 큐레이터 등 예술과 가까운 다양한 에디터가 새로운 이야기를 전합니다.
<CC NOW>는 대중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낯선 작품을 다루면서, 모든 내용을 뉴스레터에서 설명하기보다 구독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합니다. 뉴스레터로 보다 더 풍부한 내용을 구독자에게 전하고 싶다면, 텍스트에 링크를 삽입해 보세요. 구독자가 글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떠오를 수 있는 궁금증을 관련 링크를 통해 해소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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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16 스티비 부스에서
뉴스레터를 책과 발행인의 목소리로 만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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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금요일부터 11월 17일 일요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언리미티드 에디션 16 - 서울아트북페어 2024》에 스티비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합니다. 스티비 부스에서 스티비로 만든 뉴스레터를 발행인이 낭독하는 목소리와 6권의 책으로 만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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