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를 발행할 때 급하게 오탈자를 고치거나 발견하지 못한 채 발송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여기에 브랜드만의 톤앤매너까지 지키며 뉴스레터를 작성해야 한다면 담당자의 마음은 더욱 급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 스티비의 '텍스트 다듬기'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버튼 한 번만 클릭하면 5분 만에 뉴스레터의 브랜드 톤을 유지하면서 퀄리티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5분 만에 브랜드 톤을 유지하며
뉴스레터 완성도까지 높이는 방법
스티비의 '텍스트 다듬기' 기능
1. 텍스트 다듬기 기능으로 뉴스레터의 퀄리티 올리기
'텍스트 다듬기'는 AI를 활용해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자동으로 교정하고, 어색한 문장을 자연스럽게 윤문하는 기능입니다. 다듬고 싶은 텍스트를 블록으로 지정한 뒤 텍스트 상자 상단의 ✨ 아이콘을 눌러보세요. 수정 전 내용과 수정 후 내용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정된 문장이 마음에 든다면 [바로 적용하기] 버튼을 눌러 문장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도와 다르게 문장이 바뀌는 것이 걱정되거나 일부 수정만 반영하고 싶다면 [뒤에 추가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원문과 AI가 제안하는 문장을 비교하며 텍스트를 다듬을 수 있습니다. 물론 AI가 제안하는 문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시 다듬기] 버튼을 눌러 새로운 문장을 제안받을 수도 있습니다.
2. '텍스트 다듬기' 기능으로 브랜드의 톤앤매너를 지킬 수 있을까?
'텍스트 다듬기' 기능과 같은 AI의 윤문 기능을 사용할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AI가 우리 브랜드의 톤앤매너를 유지할 수 있는지입니다. <스티비 뉴스레터>처럼 정보를 전달하는 정적인 글은 문장 단위로 텍스트를 다듬어도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지만, 트렌드를 다루거나 고유의 문체가 있는 뉴스레터라면 문단이나 텍스트 박스 단위로 '텍스트 다듬기'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뉴스레터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평어를 사용했고 경쾌하면서도 다정한 문체가 특징입니다.
예시 문장
안녕! 이번주 뉴스레터에서는 여름 휴가철에 놀러가기 좋은 로컬 5곳을 소개하려고 해. 매서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계곡이 있는 곳부터 정상에서의 바람을 만날 수 있는 산이 있는 곳까지. 축축 늘어지는 여름을 한결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거야.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해 줘.
문단의 첫 번째 문장만 다듬은 버전
이 문단의 첫 번째 문장만 블록으로 설정해 다듬으면 다음과 같이 기존의 톤앤매너를 무시하고 평어를 경어로 다듬어 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앞뒤 문장이 가진 브랜드의 톤앤매너 학습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전제 문단을 다듬은 버전
반면 문단 전체를 블록으로 설정해 다듬으면, 뉴스레터가 가지고 있는 특징인 평어체나 경쾌함을 유지하며 텍스트를 다듬어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여러 명이 작성하는 뉴스레터라도 큰 편차 없이 일정한 목소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Stibee News
오늘 소개한 텍스트 다듬기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
오탈자와 비문 없는 문장을 작성하면서도 브랜드의 톤앤매너까지 유지하고 싶다면 스티비의 텍스트 다듬기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클릭 한 번으로 더 좋은 퀄리티의 뉴스레터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