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채널의 인기는 늘 바뀝니다. 하지만... 늘어나는 마케팅 채널들 속에서 어떤 채널에 집중해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역할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해 보세요. 오늘은 여러 마케팅 채널 중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이메일 뉴스레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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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채널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처럼 즉각적인 반응을 만드는 채널이 중심이 된 지금, 이메일은 다소 오래된 방식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메일은 여전히 유효한 채널입니다. 수많은 채널들이 등장하고 사라지는 동안에도 이메일은 꾸준히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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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은 반응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트렌드를 빠르게 공유하고, 여러 명이 동시에 대화를 이어갑니다. 콘텐츠를 올리면 곧바로 질문이 달리고, 의견이 더해집니다. 마케터는 고객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링크 하나가 빠르게 퍼지고, 대화 속에서 새로운 주제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콘텐츠에 대한 고객의 온도를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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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관심사로 모여 대화를 나누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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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소통 즉각적인 반응과 피드백 수집
- 커뮤니티 형성 오픈채팅방 참여 멤버들 간의 자발적 참여 유도
- 콘텐츠 확산 링크 공유,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
공개된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대화가 이어지는 만큼, 운영에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채팅방에서 공유된 콘텐츠는 다시 찾기 어렵고, 누가 무엇을 읽었는지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플랫폼 정책이 바뀌면 채널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도 늘 염두에 둬야 하는 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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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메일 뉴스레터는 1:1 소통에 좀 더 가깝습니다. 오픈채팅방이 여러 사람이 동시에 대화하는 공간이라면, 이메일은 구독한 한 사람에게 직접 도착하는 채널입니다. 마케터는 한 번에 모두에게 보내지만, 고객은 ‘나에게 온 메일’로 받아들입니다. 같은 마케팅 채널일지라도, 고객이 느끼는 바는 다릅니다.
직접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차이입니다. 이메일 뉴스레터는 오픈율, 클릭률은 물론이고 누가 어떤 링크를 클릭했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정 행동을 한 고객만 따로 분류해 관심 있을 만한 콘텐츠를 보내며 보다 긴밀한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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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설정한 조건에 따라 구독자를 분류해, 이메일을 발송할 수 있는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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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마케팅이 가능한 건 이메일 리스트를 보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플랫폼이 사라져도, 알고리즘이 바뀌어도, 정책이 달라져도 리스트는 그대로 남습니다. 언제든 직접 연락할 수 있는 고객이 늘 곁에 있는 거죠.
- 1:1 소통 깊이 있는 콘텐츠 전달, 개인적인 소통 가능
- 데이터 기반 오픈율, 클릭률로 성과 측정 및 개선
- 자산화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고객 리스트
빠른 반응이 필요할 때는 오픈채팅방이 유리합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며 신뢰를 쌓아나가고 싶다면, 이메일 뉴스레터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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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이메일 뉴스레터는 역할이 분명히 다릅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기보다, 두 채널을 함께 활용해 보면 어떨까요?
생산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뉴스레터 <당근메일>은 오픈채팅방으로 ‘질문방’을 운영합니다. 뉴스레터에서 다룬 내용을 바탕으로 대화를 이어가고, 그 대화가 다시 다음 뉴스레터 주제로 연결됩니다. 채팅방은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 되고, 뉴스레터는 그것을 정리해 전달하는 채널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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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카통방을 운영하고 있는 뉴스레터 <당근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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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로 이메일을 발행하면 ‘이메일 공유용 URL’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발송한 뉴스레터를 링크로 공유할 수 있는데요. 이 링크를 오픈채팅방에 올려, 뉴스레터에서 다룬 주제를 중심으로 실시간 대화를 이어나가 보세요. 더 깊은 소통을 원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구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빠른 트렌드 공유, 커뮤니티 활성화(확산), 즉각적인 반응 수집
- 이메일 뉴스레터 깊이 있는 콘텐츠 전달, 1:1 소통(관계), 데이터 기반 최적화
마케팅 채널의 인기는 늘 바뀝니다. 한때는 모두가 페이스북에 집중했지만, 지금은 또 다른 플랫폼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메일이 대체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채널이 더 좋은지 판단하기 전에, 각 채널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먼저 살펴보세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연결해 보세요. 함께 사용할 때 만들어지는 효과는 생각보다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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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또한 좋은 뉴스레터를 더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기 위한 마케팅 채널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마케팅과 뉴스레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인스타그램에서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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