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돋보이는 뉴스레터를 골라 소개합니다 지난 뉴스레터 제목 A/B 테스트 결과를 공개합니다. '왜 내 뉴스레터는 안 열릴까'(A안)와 '오픈율을 높이는 제목, 3가지 방법'(B안) 중, B안 오픈율이 0.9% 정도 높았습니다. 스티비 뉴스레터는 이메일 마케팅 정보를 얻기 위해 구독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명확하게 제목으로 내용을 드러내는 형태가 좀 더 유효했던 것 같아요.
다른 발행인들은 어떤 제목의 뉴스레터를 보내고 있을까요? 오늘은 스티비로 보내는 뉴스레터 중, 제목이 돋보이는 뉴스레터를 골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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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뉴스>는 하나의 이슈를 데이터로 깊이 있게 분석하는 뉴스레터입니다. '꾸준히 파면 결국 닿는다'는 '마부작침' 철학을 바탕으로, SBS 데이터 저널리즘 팀이 발행합니다. 시사, AI, 테크 트렌드를 중심으로 데이터를 통해 뉴스의 맥락을 풀어냅니다. 복잡한 이슈도 수치와 근거를 바탕으로 정리해,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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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개가 개발한 게임 이야기를 소개한 <마부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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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제 개가 코딩하는 시대가 왔다?제목에서 의도를 분명하게 드러냅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표현이지만, 바로 그 지점이 시선을 끕니다. AI로 코딩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상황을 극단적으로 압축해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이 제목은 과장과 사실 사이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구독자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가 아니라는 점을 알면서도, 어떤 맥락인지 확인하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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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구독자가 제목에서 한 번 멈추게 만드는 표현을 사용해 보세요. '엑셀은 못 쓰지만 데이터 분석은 합니다', 'AI가 기자를 대체한다는데, 이 글은 사람이 썼습니다'처럼 익숙한 전제를 비틀면 한 번 더 읽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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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위한 영상 제작 플랫폼 '드롭샷'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입니다. 영상 제작을 고민하는 기업, 마케터를 위해 광고 레퍼런스, 영상 트렌드를 정리해 보냅니다. 트렌드를 한 번에 훑을 수 있어, 실무에 바로 쓸 인사이트를 얻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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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홍보 영상에 대한 정보를 인터뷰 형태로 공유한 <드롭샷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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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병원 광고' 하나로, 이 콘텐츠를 읽어야 할 대상을 명확히 드러냅니다. <드롭샷레터>는 광고, 영상이라는 넓은 주제를 다루지만, 제목에서는 범위를 좁힙니다. 의료 마케팅이나 병원 홍보를 담당하는 구독자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이메일을 클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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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타깃을 구체화한 제목을 고민하고 있다면, 구독자를 나누어 발송하는 방식을 함께 고려해 보세요. 스티비의 세그먼트 기능을 활용하면, 조건에 맞는 구독자에게만 맞춤형 제목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뉴스레터 제목 쓰는 법'을 '마케터를 위한 뉴스레터 제목 쓰는 법'으로, '오픈율 높이는 팁'을 '스타트업 마케터의 오픈율 올리기'처럼 구체화해 보세요. 받는 대상이 명확할수록 이메일이 열릴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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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콘텐츠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주힘찬의 뉴스레터입니다. 유튜브 콘텐츠를 '비즈니스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유튜브 비즈니스'라는 명확한 주제를 가지고 있어, 뉴스레터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글로벌 유튜버 사례를 분석한 책 『슈퍼 유튜버』를 출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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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과 실패, 700개의 메일 등 키워드를 잘 활용한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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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완벽한 유튜버가 실패하는 이유'완벽'과 '실패'를 한 문장에 넣어, 뉴스레터의 방향을 잘 보여줍니다. 여기서 '완벽'은 콘텐츠 실력을, '실패'는 비즈니스 결과를 의미합니다. 콘텐츠는 잘 만들지만 채널이 성장하지 않는 상황을 짚으며, 왜 이 뉴스레터를 읽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설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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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당장 어떤 뉴스레터 제목을 써야 할지 고민된다면, '[구독자가 원하는 것]이 [의외의 결과]를 맞이하는 이유' 구조로 만들어 보세요. 예를 들어 '글 잘 쓰는 마케터가 뉴스레터를 멈춘 이유', '열심히 올린 릴스가 반응 없는 이유'처럼 구성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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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대행부터 위탁판매까지, AI로 쇼핑몰 관리를 도와주는 솔루션 'Windly(윈들리)'의 뉴스레터 <윈들리레터>입니다. 매주 상품 운영과 판매에 연결되는 소비 트렌드, 커머스 이슈, 셀러 관점의 해석을 함께 다뤄 보냅니다. 쇼핑몰 운영자와 셀러들이 주요 타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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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의 시선을 멈추게 만드는 카피의 <윈들리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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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자 하나에 5만 원까지 올랐던 이유<윈들리레터>의 제목은 구독자의 시선을 멈추게 합니다. 과자 가격과 '5만 원'이라는 숫자의 조합이 단순히 정보를 넘어, 내용을 확인하고 싶게 만듭니다. <윈들리레터>는 '💸2만 원짜리 코트와 25만 원짜리 유모차가 동시에 팔리는 이유', '😱광고비 0원, 방문자 7배? AI 쇼핑 현실이 되다'처럼, 구체적인 숫자를 앞세워 구독자의 궁금증을 유도하는 제목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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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숫자가 제목에 드러나면, 구독자는 변화의 크기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독 해지율 낮추는 방법'보다 '구독 해지율 0.3% 낮춘 카피 한 줄'처럼, 숫자를 제목으로 끌어올려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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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에 '내 템플릿'과 '내 상자'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자주 쓰는 이메일 레이아웃과 디자인을 저장하고, 반복 사용하는 상자를 등록해 꺼내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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