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을 벗어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스티비 마케터라면 특별한 방법으로 뉴스레터를 쓸 것 같지만, 꼭 그렇지도 않아요. 이전에 발행한 뉴스레터를 복제하고, 새로운 주제로 다시 씁니다. 링크 속 UTM도 매번 수정하고요. 최근에는 조금 달라졌는데요. 오늘은 단순하지만, 반복 작업을 줄여 준, 스티비 기능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생산성을 높이는 스티비 기능 3가지
1. 나만의 뉴스레터 템플릿 만들기
뉴스레터를 보낼 때, 가장 먼저 어떤 작업을 하시나요? 대부분 이전에 보낸 뉴스레터를 '복제'합니다. 내용은 바뀌지만, 형식은 바뀌지 않기 때문인데요. <스티비 뉴스레터>도 이메일 마케팅 팁, 뉴스레터 추천, 인터뷰 세 가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같은 카테고리 뉴스레터를 복제해 내용만 고쳐 씁니다.
자주 쓰는 뉴스레터 형식을 템플릿화 할 수 있는 '내 템플릿' 기능
자주 쓰는 뉴스레터 형식을 '템플릿'으로 저장해 둘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제 '내 템플릿'을 저장해 두고 언제든 불러와 활용할 수 있습니다. 헤더, 푸터, 섹션 구분까지 그대로 불러오는데요. 복제할 이메일을 찾는 대신, 내 템플릿을 클릭해 바로 뉴스레터 작성을 시작해 보세요.
뉴스레터마다 내용은 달라도, 매번 똑같이 쓰는 요소가 있습니다. 구독자에게 피드백을 요청하는 버튼, 뉴스레터 구독을 유도하는 배너, 홈페이지나 다른 마케팅 채널로 연결되는 링크가 그렇습니다. 템플릿에 넣기엔 애매하고, 그렇다고 매번 새로 만들기도 번거롭습니다.
필요한 요소를 저장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내 상자' 기능
이럴 때는 '내 상자'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미리 저장해 둔 콘텐츠를 드래그앤드롭해 새 뉴스레터에 추가하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자주 사용하는 'Stibee News'를 저장해, 매번 불러와 사용합니다. 내용은 조금씩 변경하고요. 참고로 상단의 gif 이미지도 다른 뉴스레터에서 사용된 이미지를 '내 상자' 기능을 이용해, 지금 뉴스레터로 가져왔습니다.
'메일머지'는 이메일 안에 구독자 이름이나 이메일 주소 같은 정보를 자동으로 넣어 주는 기능입니다. 구독자님! 처럼 이메일에서는 구독자의 이름을 직접 부를 수 있죠. 이메일 자체 정보도 불러올 수 있는데요. 이걸 링크 UTM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utm campaign을 수정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로 변환
기존에는 utm_campaign에 날짜를 직접 입력하고 매번 수정했습니다. 이제는 '이메일 ID 치환자'를 넣어 두어, 발송할 때 자동으로 치환됩니다. 링크를 따로 수정하지 않아도, GA나 앰플리튜드 같은 분석 툴에서 어떤 이메일로 유입됐는지 분석할 수 있고, 링크를 잘못 입력할 일도 없어집니다.